'헌책'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21/01/22 절판도서 구매 (1) - 박승민(풀칠아비)
  2. 2020/09/09 책 보내기 #4 (1) - 박승민(풀칠아비)
  3. 2020/06/11 어떤 이유 (1) - 박승민(풀칠아비)

절판도서 구매

절판도서 한 권을 인터넷 헌책방을 통해 주문하고는 하루에도 몇 번씩 어디쯤 오고 있나 확인하고 있다.

못 구하는 책은 아니었는데, 정가 보다 싸게 파는 곳이 없었다. 출판된 지 20년도 더 된 책인데 정가보다 훨씬 더 비싸게 팔았다.

헌책방 살핀 지만 1년도 더 된 책이다. 마침내 정가 가까이에 파는 곳을 발견해서 주문했다. 책 상태도 '최상'이라고 했다.

판매처에서 물건을 택배사에 넘긴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도착하는 물건의 상태만 좋으면 된다.

그런데 이제는 책 내용보다 소장에 더 욕심을 부리게 된 것 같다. 읽어야 하는데.



2021/01/22 08:52 2021/01/22 08:52
 

책 보내기 #4

헌책방에서도 사지 않는 책들은 결국 재활용 쓰레기로 내놓았다.

신문이나 책들을 따로 담는 커다란 바구니가 있다. 거기에 쏟아부으려다 바구니 옆에 차곡차곡 쌓아두었다.

혹시 관심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가져가라고.



2020/09/09 09:41 2020/09/09 09:41
 

어떤 이유

책값이 많이 올랐다.

읽어볼까 고민하는 책이 한 권 있다. 베스트셀러 10위권 안에 든 지가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헌책방에 재고가 나오질 않는다.

많이 팔렸다는 얘기인데, 읽은 사람들이 다시 읽을 생각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장서용으로도 좋을 만큼 있어 보이는 책일까?

이 생각에 새책 구매를 결정했다.



2020/06/11 09:59 2020/06/11 09:59
 

  • Total :
  • Today :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