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J. 세즈노스키가 쓴 ‘딥러닝 레볼루션’을 읽는데 이런 내용이 나왔다.
"...... 스티븐 저커는 30여 년 전, 내가 그를 처음 알기 전부터 시작한 비전의 작용 방식에 대한 책의 집필을 아직도 끝내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그가 비전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계속 발견하는 데다가 로런스 스턴이 쓴 소설의 주인공 트리스트럼 섄디의 경우처럼 그가 더 많은 것을 발견할수록 책의 끝이 계속 미래로 멀이진다는 데 있다. ......"(딥러닝 레볼루션, 테렌스 J. 세즈노스키 저, 안진환 역, 한국경제신문, 122쪽)
스티븐 저커,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문득 그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일에서는.
"...... 스티븐 저커는 30여 년 전, 내가 그를 처음 알기 전부터 시작한 비전의 작용 방식에 대한 책의 집필을 아직도 끝내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그가 비전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계속 발견하는 데다가 로런스 스턴이 쓴 소설의 주인공 트리스트럼 섄디의 경우처럼 그가 더 많은 것을 발견할수록 책의 끝이 계속 미래로 멀이진다는 데 있다. ......"(딥러닝 레볼루션, 테렌스 J. 세즈노스키 저, 안진환 역, 한국경제신문, 122쪽)
스티븐 저커, 처음 듣는 이름이지만, 문득 그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일에서는.
TAG 딥러닝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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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저커 작가께서는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며 책을 집필하시는군요.
일에 있어 행복한 사람이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