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책상 위에서 바늘 손목시계와 두툼한 영어 사전을 발견했다.
그 둘은 쉬고 있다. 한참 되었다.
아, 쉬고 있는 녀석이 또 발견되었다. 그 옆에 계산기가 누워 있었다.
새삼스레 스마트폰 한 놈이 여럿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무엇이 아웃될까? 다음 차례가 나면 어떡하지?
그 둘은 쉬고 있다. 한참 되었다.
아, 쉬고 있는 녀석이 또 발견되었다. 그 옆에 계산기가 누워 있었다.
새삼스레 스마트폰 한 놈이 여럿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무엇이 아웃될까? 다음 차례가 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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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점점 잊혀져 가는것이
앞으로도 많아질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