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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06 자막 영화 (1) - 박승민(풀칠아비)
  2. 2019/11/28 책과 동영상 (1) - 박승민(풀칠아비)

자막 영화

몸은 피곤해도 밤에 자고 싶지 않은 날이 가끔 있다.

나만 깨어 있음을 즐기고 싶어서일 때도 있고, 그냥 덧없이 지나간 하루가 아쉬워서일 때도 있고. 이유는 많다.

어젯밤에는 밤의 조용함을 즐기고 싶으면서도 심심함이 느껴졌다. 그래서 소리를 완전히 죽인 채 TV를 켰다. 그리고 외국 영화가 나오는 채널을 찾았다.

잠들 때까지 조용하게 자막으로 영화를 봤다.



2020/04/06 08:30 2020/04/06 08:30
 

책과 동영상

자려다 말고 TV채널을 돌리다 영화를 봤다.

거의 3시가 다 되어 영화가 끝이 났다. 졸린 걸 참고 봤다. 심지어 아침에 피곤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봤다.

그 영화의 원작 소설책이었다면 그렇게 못 봤을 것 같다.

이래서 요즘 책이 동영상에 많이 밀리는 것일까?



2019/11/28 09:47 2019/1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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