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은 매일 체크하는 거여서 메일이라고 한다는 친구의 핀잔에 매일 아침 메일을 확인한다.
언제부터인가 '괜히 메일 보느라 아까운 시간만 보냈네.'라는 생각이 들 때가 가장 편안한 메일 체크가 되었다.
고지서, 신경 써야 할 일, 해야 할 일들만 늘어나기 때문이다.
반갑고 기쁜 소식이 도착하면 까치 소리로 알려 주는 메일 앱이 있으면 좋겠다.
까치 소리가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괜히 메일 보느라 아까운 시간만 보냈네.'라는 생각이 들 때가 가장 편안한 메일 체크가 되었다.
고지서, 신경 써야 할 일, 해야 할 일들만 늘어나기 때문이다.
반갑고 기쁜 소식이 도착하면 까치 소리로 알려 주는 메일 앱이 있으면 좋겠다.
까치 소리가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은 정말 습관적으로 매일
메일을 혹인하게 되더군요..
아마도 환경의 변화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