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빗소리에 잠이 깼다.
열린 창문으로 비가 들어오지 않는지 점검부터 했다.
장마 끝났다고 했고, 태풍도 소멸됐다고 했는데. 그냥 여름 소나기일까?
다행스럽게도 금방 그쳤다.
시원스러운 게 없었는데.
열린 창문으로 비가 들어오지 않는지 점검부터 했다.
장마 끝났다고 했고, 태풍도 소멸됐다고 했는데. 그냥 여름 소나기일까?
다행스럽게도 금방 그쳤다.
시원스러운 게 없었는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풍 별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