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를 옆에 두고 삼국지 읽는 과분한 호사를 잠깐 누리고 있었다.
여포와 초선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런데도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에 자꾸만 손이 간다. 집중할 수가 없다.
책이 참 힘든 세상이다.
여포와 초선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런데도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에 자꾸만 손이 간다. 집중할 수가 없다.
책이 참 힘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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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요즘은 스마트폰과 한시라도
떨어질수가 없는 세상이 된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