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교체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고 했다. 드디어 교체했다.
표면이 닳아서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주민등록증 얘기다.
한참 전부터 그랬다. 신분증 제시할 일 있으면, 운전면허증으로 대신했다.
그럼에도 지갑 안에 꼭 넣고 다녔다. 왜?
표면이 닳아서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주민등록증 얘기다.
한참 전부터 그랬다. 신분증 제시할 일 있으면, 운전면허증으로 대신했다.
그럼에도 지갑 안에 꼭 넣고 다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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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있더군요..
너무 깊이 넣어둬서 그런가?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