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에 대한 상상 - 칫솔과 치약
느낌
2020/02/26 08:44
80년 후 서기 2100년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주변의 작은 것부터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그들은 이빨을 어떻게 닦을까? 80년 만에 사람 몸이 이빨을 안 닦아도 괜찮게 진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칫솔, 치약이 여전히 있을까?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간편해질 것 같다. 얇은 판 모양이고 마시멜로 같은 재질의 뭔가를 입에 물면, 그것이 순식간에 부풀어 이빨을 감싸게 되고, 3초 후에 뱉으면 이빨 닦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칫솔은 사라지고.
그냥 한번 상상해 봤다.
주변의 작은 것부터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그들은 이빨을 어떻게 닦을까? 80년 만에 사람 몸이 이빨을 안 닦아도 괜찮게 진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칫솔, 치약이 여전히 있을까?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간편해질 것 같다. 얇은 판 모양이고 마시멜로 같은 재질의 뭔가를 입에 물면, 그것이 순식간에 부풀어 이빨을 감싸게 되고, 3초 후에 뱉으면 이빨 닦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칫솔은 사라지고.
그냥 한번 상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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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정말 80년후의 일을 이렇게
생각해 보다니...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