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2/26 2100년에 대한 상상 - 칫솔과 치약 (1) - 박승민(풀칠아비)
  2. 2018/05/21 사라진 야단 (2) - 박승민(풀칠아비)
  3. 2017/02/06 기술 발전이 준 혜택 하나 - 박승민(풀칠아비)

2100년에 대한 상상 - 칫솔과 치약

80년 후 서기 2100년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주변의 작은 것부터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그들은 이빨을 어떻게 닦을까? 80년 만에 사람 몸이 이빨을 안 닦아도 괜찮게 진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칫솔, 치약이 여전히 있을까? 지금보다는 훨씬 더 간편해질 것 같다. 얇은 판 모양이고 마시멜로 같은 재질의 뭔가를 입에 물면, 그것이 순식간에 부풀어 이빨을 감싸게 되고, 3초 후에 뱉으면 이빨 닦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칫솔은 사라지고.

그냥 한번 상상해 봤다.



2020/02/26 08:44 2020/02/26 08:44
 

사라진 야단

이빨 닦으며 치약 튜브를 보다 옛 생각이 떠올랐다.

예전에는 치약 가운데부터 짰다고 야단 많이 맞았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야단맞을 일이 없다. 야단도 시대에 맞질 않아 사라졌다.

다음에는 어떤 야단이?



2018/05/21 08:21 2018/05/21 08:21
 

기술 발전이 준 혜택 하나

세면대에 놓인, 가운데 부분이 움푹 눌러진 치약이 눈에 들어왔다.

옛날 같으면 불호령이 떨어졌다. 당장 범인 색출을 위한 탐문 수사가 이어졌을 것이다. “나중에 배 갈라서 쓰면 된다.”라며 무마시키려는 사람도 나타났을 것이고.

여하튼 기술 발전 덕분에 이제는 치약을 조심스럽게 짤 필요도 없어졌고, 범인 찾아내서 소리 높여 가며 야단치는 수고도 필요 없어졌다.



2017/02/06 07:30 2017/02/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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