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다.
어제 신문이 눈에 들어왔다. 펼쳐지지도 않았다. 신문 보는 날도 있지만, 어제처럼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어제 신문은 신문지로만 생을 마감한다, 내가 읽지 않아서.
어제 신문이 눈에 들어왔다. 펼쳐지지도 않았다. 신문 보는 날도 있지만, 어제처럼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어제 신문은 신문지로만 생을 마감한다, 내가 읽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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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경우가 허다 하더군요..
아마도 인터넷 신문 때문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내용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