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7/10 소심한 대응 - 박승민(풀칠아비)
  2. 2020/05/21 무모한 생각 (1) - 박승민(풀칠아비)
  3. 2016/02/03 사대주의 (2) - 박승민(풀칠아비)

소심한 대응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는 생각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비닐로 책가위를 씌웠다.

해외 직구한 전자책 원서도 있지만, 빨리 읽겠다는 욕심에 번역서까지 산 것이다.

그런데 번역이 너무 엉망이다. 원서가 없었으면, 저자를 욕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비닐 책가위를 벗겨 다른 책에 씌웠다.



2020/07/10 08:45 2020/07/10 08:45
 

무모한 생각

유명 작가의 번역서 한 권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다.

그런데 번역된 문장이 내 스타일이 아니다. 안 그래도 빨리 못 읽는 편인데, 영 진도가 나가질 않는다.

잠깐 무모한 생각이 머리를 스쳐갔다.
'그냥 원서 구해서 읽을까?'

그럴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말 그대로 아직은 무모할 뿐이다.



2020/05/21 10:25 2020/05/21 10:25
 

사대주의

인터넷 서점에서 지금 막 책을 한 권 주문했다.

번역서를 골랐다. 왜 그랬을까? 우리나라 저자가 쓴 책도 많았고, 어차피 책을 펼쳐 보고 사는 것도 아니었는데.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고 불평도 자주 하면서 말이다.

이 또한 사대주의 아니었을까?


*** [알림 - 휴업공고]
다음 포스팅은 2월 5일(금)에 있을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6/02/03 08:06 2016/02/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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