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야구 중계뿐만 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중계도 좋아한다.
언제부터인가 메이저리그 중계 보면서 관중석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주심 바로 뒤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을.
그 자리의 입장료가 엄청 비싸다고 하던데. 은퇴한 어르신들이 자주 눈에 띈다. 나는 나중에라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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