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인터넷 TV 한 채널의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었다. 거의 실수였다.
덕분에 저녁 먹을 때마다 놓쳤던 예능 프로그램 찾아서 보고 있다.
예전에는 행여나 놓칠까 온 가족이 서로서로 불러가며 TV 앞에 모여서 방송 시간 기다렸었는데, 그 맛은 없어졌다.
덕분에 저녁 먹을 때마다 놓쳤던 예능 프로그램 찾아서 보고 있다.
예전에는 행여나 놓칠까 온 가족이 서로서로 불러가며 TV 앞에 모여서 방송 시간 기다렸었는데, 그 맛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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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용을 들어도 이런 편리함도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