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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3/23 다른 일도 (1) - 박승민(풀칠아비)

10점 만점

콜센터를 이용하면 가끔 메일이나 문자 등을 통해 설문조사에 응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용의 편리성이나 직원의 친절도를 묻는 설문이 많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항목에 대해서 10점 만점을 준다. 솔직히 생각하기도 귀찮아서 이기도 하지만, 담당 직원의 친절도를 묻는 질문에 10점을 주지 않기는 좀 부담스러운 면도 있다.

만약에 친절했지만 세상에 만점이 어디에 있느냐며 9점을 준다면, 의외로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은 다 10점일 테니까.

대개 10점 만점 받을 만큼 친절했다.



2020/03/30 11:01 2020/03/30 11:01
 

반가운 옛 친구

잘 이용하지 않는 SNS에서 알 만한 사람 추천하는 메일이 자주 온다.

반가운 옛 친구의 모습이 올라오기도 한다.

그런데 선뜻 연락을 취하지 못한다.

그 친구에게도 알림이 갔을 텐데, 그에게서도 연락이 없다.



2020/03/27 12:03 2020/03/27 12:03
 

그냥 물어보면 되는데

그냥 물어보면 가르쳐 줄 텐데 그러지 않고, 이런저런 수를 써서 알아내려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누가 봐도 뻔히 보이는 수로.

누구나 남들보다 조금 잘 아는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내게 묻는 것이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은 그런 것 절대 그냥 안 가르쳐주니까 남들도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2020/03/26 10:52 2020/03/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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