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9/11/03 [무료 이벤트] ‘시간은 관리될 수 없다. 하지만,’ 지은이 설명회 (취소됨) (10) - 박승민(풀칠아비)
  2. 2009/10/21 하루가 25시간으로 바뀐다면? (15) - 박승민(풀칠아비)
  3. 2009/10/13 시간은 관리될 수 없다. 하지만, - 못다한 이야기 #3 : 계획의 실천 (6) - 박승민(풀칠아비)

벌써 11월입니다. 그리고 날씨도 많이 추워졌습니다. 어김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여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관리 방법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싶어지는 시기라고도 생각합니다.

그 동안 볼품없는 제 블로그 ‘세상이 나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는다’를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들의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졸저 ‘시간은 관리될 수 없다. 하지만,’의 내용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마련하려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비밀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선착순 11명). 그리고 신청 인원 부족 등으로 부득이 설명회가 취소될 경우에 대비하여 이메일 주소 등의 연락처를 신청 비밀 댓글 속에 포함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확보된 장소가 협소하여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없음 또한 양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년이 아직 두 달이나 남았습니다.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시간은 관리될 수 없다. 하지만,’ 지은이 설명회]
참가 신청 : 이메일 주소 등의 연락처가 포함된 비밀 댓글 (선착순 11명)
일시: 2009년 11월 18일(수) 19:00 ~ 21:30
장소 : 토즈 강남 2호점 (서울 강남 교보타워 옆 강남대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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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10:40 2009/11/03 10:40
 

하루가 25시간으로 바뀐다면?

지금 뉴스속보에서 저명한 일군의 천체물리학자들이, 지구가 힘이 빠져 자전속도가 떨어졌으며 그래서 당신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가 25시간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소원이 이루어졌다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먼저 ‘새로 늘어난 그 한 시간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하여 여러 이해집단간의 마찰이 발생할 것 같다. 초침을 느리게 움직이게 하는 방법으로 한 시간이 실제로 62분 30초가 되도록 하여 24시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자고 주장하는 쪽도 있을 것이고, 24시 이후에 새로 25시를 두자고 주장하는 쪽도 있을 것이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혹시 지금 ‘1시간이 62분 30초가 되면 임금은 어떻게 될까?’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그토록 바랬던 새로운 1시간을 당신은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하루가 25시간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탄식을 한번이라도 했던 당신이라면 금방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닌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이 새롭게 늘어난 한 시간은 소리 소문 없이 금방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티 안 나게 늘어난 업무시간, 달콤한 약간의 추가 잠, 그리고 잠을 쫓을 만큼 자극적인 것으로 추가 편성된 TV 프로 시청 등으로 말이다.

지금이라도 그 추가 1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보자. 정말로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른다. 행여 오지 않더라도, 뜻밖에 생긴 한 시간에 그 일을 운 좋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도 답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힌트 하나 준비했다. 나는 25시간이 된 첫째 날 추가된 한 시간에, 먼저 시계 만드는 회사 주식을 살 것이다. 초침을 느리게 가게하든 25시를 만들든 전 세계 시계는 모두 바뀌어야 될 테니 말이다. 참고하시라.
2009/10/21 10:55 2009/10/21 10:55
 

시간관리에 대해서 얘기할 때, “계획을 세우기만 무엇 하나? 실천을 하지 못하는데 … 어떻게 하면 실천을 잘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자주 접한다. 정말 어떻게 하면 실천을 잘 할 수 있을까?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먼저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계속해서 회초리를 들고 당신을 따라 다니며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열심히 이것을 해야 한다.’라고 독려할 수는 없지 않은가? 아니면 자신에게 ‘당신은 이제부터 자신이 계획대로 하지 않으면 자신의 뺨을 세게 때립니다. 레드선’ 이라고 최면을 걸 수도 없지 않은가?

시간관리에 대한 의지를 키우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제처럼 오늘을 살면 당신은 당신이 꿈꾸는 삶으로 다가갈 수 있는가? 당신은 오늘, 꿈꾸는 삶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무언가를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영원히 꿈꾸는 삶으로 다가갈 수 없다.” 라고 위협하는 정도밖에 없을 것 같다.

당신이 나의 위협에 넘어갔다면, 이제는 어떤 계획이 실천의 가능성을 높이는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 꿈꾸는 삶의 달성과 연관성이 큰 일을 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 모처럼 살려낸 당신의 의지에 부합하는 계획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오늘의 할 일을 찾는 작업은 나의 꿈꾸는 삶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2) 구체적인 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 적어도 그날의 계획을 세우는 일계획 단계에서는 상당히 구체적인 목표량이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표량을 정하는 과정에서, 전체 일의 규모를 파악하게 되어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또 오늘 해야 할 일이 분명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3) 하루를 계획하는 단계에서, 그 일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을 미리 생각해서, 그 일을 그 시간에 배정하여야 한다.

옆에서 누군가가 ‘말은 쉽지.’ 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맞는 얘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꾸는 삶을 그저 꿈으로만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물론 나도 아직은 저 멀리 있는 꿈으로 가지고 있을 뿐이지만 …

시간은 관리될 수 없다. 하지만, - 못다한 이야기 #2
시간은 관리될 수 없다. 하지만, - 못다한 이야기 #1

2009/10/13 10:47 2009/10/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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