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이어리, 스마트폰 혹은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오늘 계획을 한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어떤 일들로 채워져 있나요? 마감 임박한 업무, 약속, 잊어버리면 안될 일들 등으로 가득하겠지요? 혹시, ‘오늘도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겠군. 하는 데까지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나요?
여러분을 바쁘게 하는 이 많은 일들 중에서, 직장 상사 등의 다른 사람이 정해준 일이나 상황에 의해 오늘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을 한번 잠시 옆으로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일들이 남게 되나요?
여러분이 능동적으로 여러분의 꿈꾸는 삶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오늘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로는 어떤 것이 남아 있나요? 그것은 능동적으로 계획된 업무일 수도 있고, 자기계발을 위한 한 시간의 공부, 차 한잔의 여유, 아침 운동일 수도 있을 겁니다.
오늘은 어제와 얼마나 다른가요? 그리고 오늘처럼 내일 살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꿈꾸는 삶으로 다가갈 수 있나요?
행여 그렇지 못하다면, 오늘 여러분의 계획에 꿈꾸는 삶으로 다가가기 위해 하고픈 일 하나를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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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이 없어야 친구인데ㅠㅠㅠ
저런 생각이나 해주는 친구가 있으면 진짜 친구죠 ^^;
친구 나름대로 배려를 한 것이었는데 그걸 모르니 부담이 되었군요. 하하하
나이가 들면서 친구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것 같네요.
행복한 7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너무 복잡하게 사는 것도 때로는 병이 될 수 있더라구요
b 친구가 정말 고마운 친구네요
부담갈 수 있을까봐 연락도 못하고..
하나뿐이 없는 친구라서 소중하게 생각하는ㄱ것이 아닐까요? ^^
친구...셋만있음 부자라잖아요.
잘 보고가요
세세하게 다 기억하는 이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친구란 자체가... 행복하게 합니다. 그 자체로 편안함을 주잖아요.
잘 보고 갑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날씨는 무지 덥네요^^ 덥지만 마음만큼은 에어콘 시원하게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친구라는 울타리 안에서도 이렇게 생각의 차이가 클수도 있는듯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아주 크게 깨닳고 있어요. ^^
글쎄요 친구 A도 친구 B도 내가 생각하는 친구형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데...
포스팅을 쉬고 있다보니 마실도 점점 줄어드네요.
정말 속물입니다. 최소한 이런 친구면 안되겠죠?...싶네요.
비 좀 내렸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7월 시작하십시오.
a가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이유가 b가 친구가 하나뿐인 이유가 아닐까요.
둘다 참 힘든 상황이네요.;;;
친군데 뭐 잔머리 굴리며 고민 할까요....
각각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 같애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친구의 커다란 관심이 받아들이는 친구에게는 집요함이나 부담으로 갈수 있는듯 합니다. 뭐든 적당히가 가장 무난할것 같습니다. ^^
친구가 천재로군요
비가 내리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즐거운 7월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