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9/11/29 어느덧 (2) - 박승민(풀칠아비)
  2. 2019/11/28 책과 동영상 (1) - 박승민(풀칠아비)
  3. 2019/11/27 어떤 굴욕 (2) - 박승민(풀칠아비)

어느덧

어젯밤 꿈에 학창시절 친구가 나왔다. 지금은 연락처도 모르는 친구다.

그때는 꿈에 나왔다고 얘기했으면, 출연료 달라고 했을 텐데.

그런데 왜 나왔을까?

어느덧 건강을 염려해야 하는 나이가 되고 말았다. 부디 모두들 건강하길.



2019/11/29 08:28 2019/11/29 08:28
 

책과 동영상

자려다 말고 TV채널을 돌리다 영화를 봤다.

거의 3시가 다 되어 영화가 끝이 났다. 졸린 걸 참고 봤다. 심지어 아침에 피곤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봤다.

그 영화의 원작 소설책이었다면 그렇게 못 봤을 것 같다.

이래서 요즘 책이 동영상에 많이 밀리는 것일까?



2019/11/28 09:47 2019/11/28 09:47
 

어떤 굴욕

찻집 테이블이 많이 흔들렸다. 손글씨 쓸 때마다 커피가 넘칠 것만 같았다. 다른 자리로 옮겨도 마찬가지였다.

한참을 투덜거리다 테이블을 지지하는 기둥 아래쪽에 달린 원반 모양의 발 받침대를 발견했다.

남들은 거기에다 발을 올리고 있었다. 당연히 그러면 테이블 흔들림이 덜할 것이고. 나는 발이 닿지 않는 것이고.

바닥 공사를 평평하게 잘했어야지!



2019/11/27 08:51 2019/11/27 08:51
 

  • Total :
  • Today :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