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오래 봐서 그런지, 눈이 뻑뻑하고 따가웠다.
집에 마침 인공 눈물 사다 둔 것이 있어서 넣었더니 좀 나았다.
'인공 눈물'이란 것도 있다니!
그런데 '스마트폰'이란 걸 안 만들었으면, 눈도 안 말랐을 거고 인공 눈물도 있을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
옛날보다 편한 것은 맞지만, 필요한 것도 자꾸 늘어난다.
집에 마침 인공 눈물 사다 둔 것이 있어서 넣었더니 좀 나았다.
'인공 눈물'이란 것도 있다니!
그런데 '스마트폰'이란 걸 안 만들었으면, 눈도 안 말랐을 거고 인공 눈물도 있을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
옛날보다 편한 것은 맞지만, 필요한 것도 자꾸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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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역시 세상만사가 필요조건들이 서로
상생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