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메신저로 선물을 보냈다. 코로나 19로 직접 만나기가 어려워 어떻게 전할까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었다.
그런데 연세 있으신 한 분께는 보내질 못했다. 받는 법을 몰라 못 받으실 것 같아서 말이다.
문득 사람들이 나도 그럴 거라 여기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그런 나이가 되고 있다.
그런데 연세 있으신 한 분께는 보내질 못했다. 받는 법을 몰라 못 받으실 것 같아서 말이다.
문득 사람들이 나도 그럴 거라 여기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그런 나이가 되고 있다.
TAG 메신저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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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드신 분들도 알아서 잘 사용하시더군요 ..
저보다 나이 어린 친구들의 문화를 보면
저도 나이를 먹고 있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