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것은

아침에 눈은 떴지만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싫었다.

오줌이 마려웠지만 참았다.

커피 한 잔이 고팠지만 그것도 참았다.

알람이 울렸다.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 가장 무서운 것이 시간이다.



2020/11/20 09:06 2020/11/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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