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잡기

책상 위에 기초 영어 회화 책 한 권이 놓여 있다.

매일 한 문장이라도 외워보겠다는 희망으로 올려 둔 것이다.

'매일 조금씩', 이게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며칠째 그대로이다.

서서히 '얇은 책이니까 차라리 날잡아서 한꺼번에 공부하기를 여러 번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잡기 시작한다.

아마도 그 날잡기 또한 엄청나게 미뤄질 것이다. 그러면 안 되는데.



2020/08/03 08:21 2020/08/03 08: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데보라 2020/08/03 08:35

    영어권에 살지 않으면 매일 하기는 힘들어요. 이곳에 사는 분도 영어는 매일 공부 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write a comment

 

  • Total :
  • Today :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