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뭉치

책상 위에 명함 뭉치가 보였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누구인지를 떠올렸다. 반 이상 기억이 나질 않았다.

심지어 같은 명함이 2장씩 있는 경우도 있었다. 받았다는 사실을 잊고는 또 달라고 했을 것이다.

왜 보관하고 있는 것일까?



2020/07/29 09:23 2020/07/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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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 2020/07/30 16:43

    정말 이런겨우가 허다하더군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명함을
    받은 사람도 헷갈릴때가 있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 데보라 2020/08/01 01:06

    그러게요. 또 쓸일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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