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관심만 있던 '복잡계'에 관한 입문서를 읽고 싶어졌다.
당연히 저자가 누구인지 살펴보고 있다. 소위 '대가'들이 있지 않은가?
문득 의문이 들었다. 대가들이 입문서까지 잘 쓸까? 아무리 잘 알아야 쉽게 설명할 수 있다지만 말이다. 그들에게 그럴 시간이 있을까?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주제도 아닌데.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가 열심히 공부해서 정리한 책이 더 적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당연히 저자가 누구인지 살펴보고 있다. 소위 '대가'들이 있지 않은가?
문득 의문이 들었다. 대가들이 입문서까지 잘 쓸까? 아무리 잘 알아야 쉽게 설명할 수 있다지만 말이다. 그들에게 그럴 시간이 있을까?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주제도 아닌데.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가 열심히 공부해서 정리한 책이 더 적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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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역시 궁금증을 유발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