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껏?

값싼 비닐로 책가위했다가 비닐이 수축해서 책이 망가진 얘기를 올린 적이 있다. (돈값)

왜 비닐로 감쌌을까? 표지가 밖으로 보인다는 것이 비닐의 선택이유였지만, 기본적으로 책이 닳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사실 책은 가방 안에 넣고 돌아다니지 않으면, 망가질 일도 거의 없다.

들고 나갈 때만 종이로 감싸서 나가면 되는 것 아닌가? 흉한 테이프 자국도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다.

왜 지금껏 누가 지하철에서 신문지나 누런 종이로 감싼 책을 읽고 있으면, 책 제목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서 그러는 것이라 생각을 했을까?



2020/07/02 09:24 2020/07/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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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 2020/07/02 13:54

    그러네요...
    생각이 다를때가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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