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들기에 하루가 너무 아까워, 읽다 만 소설책을 펼쳤다.
한 쪽도 안 읽었는데, 등장인물 한 명이 갑자기 돌변하여 상황을 급박하게 만들었다.
급하게 책을 다시 덮었다, 잠 못 잘 것 같아서.
한 쪽도 안 읽었는데, 등장인물 한 명이 갑자기 돌변하여 상황을 급박하게 만들었다.
급하게 책을 다시 덮었다, 잠 못 잘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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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줄여...아이들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제 시간 갖기위해..새벽에 일어났던..
허긴..습관이 되어 지금도 새벽형이지만...ㅎㅎ
책이 수면제라고 말씀하실줄 알았는데..주인공 때문이었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