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배신감 #2

서비스를 평가해 달라는 메일이 왔다. 1에서 10점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었다.

클릭만 한 번 하면 된다는 생각에 10점을 눌렀다.

그런데 갑자기 아래쪽으로 빈 칸이 하나 생기더니만 500자 이내로 점수 선택 이유를 적으라는 요구가 나왔다.

처음부터 이 칸이 보였더라면, 점수를 누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물론 상대도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었겠지만.

얼른 페이지를 벗어났다.



2020/06/02 08:47 2020/06/0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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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잉여토기 2020/06/02 11:46

    별점 클릭하니까 사유 500자라니 이런 반전이...

  2. 영도 2020/06/03 16:48

    또 낚였군요..ㅎㅎㅎ
    요즘이런경우가 허다 하답니다..
    잘보고 가니다..

  3. 데보라 2020/06/05 03:57

    요즘은 이상한 식으로 요구를 하는 곳이 많아요. 잘 알고 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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