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

콜센터를 이용하면 가끔 메일이나 문자 등을 통해 설문조사에 응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용의 편리성이나 직원의 친절도를 묻는 설문이 많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항목에 대해서 10점 만점을 준다. 솔직히 생각하기도 귀찮아서 이기도 하지만, 담당 직원의 친절도를 묻는 질문에 10점을 주지 않기는 좀 부담스러운 면도 있다.

만약에 친절했지만 세상에 만점이 어디에 있느냐며 9점을 준다면, 의외로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은 다 10점일 테니까.

대개 10점 만점 받을 만큼 친절했다.



2020/03/30 11:01 2020/03/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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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 2020/04/01 18:07

    그러게요..
    보통은 아마도 이런경우에는 모두가
    만점을 주는것 같더군요..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오늘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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