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의도

책을 읽는데, 특이하게 머리말 앞에 '편집자 서문'이 있었다. 책을 아직 읽지 않았기에 그것이 전부인지는 모르겠지만, 책 내용이 너무나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한마디로 기막힌 요약이었다.

불현듯 불손하게도, 책을 더는 안 읽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집자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을 텐데.



2020/02/25 11:13 2020/02/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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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 2020/02/27 11:10

    그러게요..
    요약본을 읽고나면 역시 본문을 읽지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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