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OMR카드를 보니 사인펜으로 한 마킹이 정말 최소한으로 되어 있었다.
시험장 밖에서 물어 보았다.
"그러다 컴퓨터가 인식 못하면 어떡하려고?"
"시간을 아껴야지. 그 시험, 시간 싸움이잖아."
나중에 그 친구는 생각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투덜거렸다. 물론 시간이 모자랐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시험장 밖에서 물어 보았다.
"그러다 컴퓨터가 인식 못하면 어떡하려고?"
"시간을 아껴야지. 그 시험, 시간 싸움이잖아."
나중에 그 친구는 생각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투덜거렸다. 물론 시간이 모자랐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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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알 카드 마킹 너무 작게 하면 불안해서 저는 최대한 꽉 채워 마킹해요.
점 하나 크기로 작게 찍어도 잘 인식이 될까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너무 아끼다가 낭패를
본겻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