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다는 것 #11

나이 먹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다른 것은 아직 자질구레한 것도 잘 기억하는데 사람 이름을 자꾸 잊어버린다.

새로 알아야 할 것이 넘쳐나서일까? 그런데 왜 유독 사람만 더 그럴까?

모레부터 명절 연휴다. 내일 또 지인들에게 문자 인사를 돌릴 것이다. 이제는 감사뿐 아니라 그들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인사를 나누어야 할 것 같다.



2020/01/22 08:52 2020/01/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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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 2020/01/22 11:49

    역시 나이가 들면 모두가 깜빡
    하는것 같더군요..
    세월의 흐름 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 잉여토기 2020/01/28 08:28

    아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사람 이름 일일이 바로 기억하기가 쉽지만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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