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꿈 하나

꿈 이야기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검색창에 '이츠릿츠'를 찾았다. 없었다.

꿈에서 친구가 집으로 초대하면서 어디 가서 '이츠릿츠' 과자를 사오라고 했다. 사람 수 생각하면서 8개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가게에 갔는데 두 개밖에 없었다. 몇 개 남지 않아서인지 친구가 말한 가격보다 비쌌지만, 일단 두 개는 손에 들었다.

이후 기억은 없다.

'이츠릿츠' 이건 또 뭐란 말인가? 한 봉지에 무슨 과일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고 가게 주인이 얘기했었는데.

그래서 8개를 못 사서 아쉬워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두 개라도 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뭐 친구가 몇 개 사오라고 얘기하지는 않았으니까.

개꿈도 좀 쉬운 걸로 꾸었으면 좋겠다. 꿈마저 이렇게 어려우니.



2019/12/05 09:27 2019/12/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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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 2019/12/06 10:57

    아하!
    꿈에서 나온 것을 실제로 실천을
    하셨군요..
    보통 꿈을 깨고 나면 잊어버리는것이
    정상인데...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2. 잉여토기 2019/12/06 21:51

    이츠릿츠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과자 꿈이라니,
    은연 중에 과일도 과자도 드시고 싶어 꾼 꿈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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