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 말고 TV채널을 돌리다 영화를 봤다.
거의 3시가 다 되어 영화가 끝이 났다. 졸린 걸 참고 봤다. 심지어 아침에 피곤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봤다.
그 영화의 원작 소설책이었다면 그렇게 못 봤을 것 같다.
이래서 요즘 책이 동영상에 많이 밀리는 것일까?
거의 3시가 다 되어 영화가 끝이 났다. 졸린 걸 참고 봤다. 심지어 아침에 피곤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봤다.
그 영화의 원작 소설책이었다면 그렇게 못 봤을 것 같다.
이래서 요즘 책이 동영상에 많이 밀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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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시청각적으로 더 흡입력이 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