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문 읽기 #2

어제 포스팅에 이미 구매한 책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먼저 읽게 된다고 얘기했었는데 어찌 신문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는 지하철 옆 사람이 읽는 신문 기사를 힐끔힐끔 읽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요즘 지하철에서 종이 신문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내가 신문 구독하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막상 신문 구독하게 되니 잘 안 읽게 된다. 가장 유용한 용도가 중국 음식 시켜 먹을 때, 밥상 위에 깔개로 사용하는 것이다.

오늘은 신문 들고 나가서 지하철에서 펼쳐야겠다. 물론 세로로 반 접어서 볼 것이다. 옆 사람에게 방해가 되면 안 되니까, 그리고 그래야 옆 사람이 나랑 같은 기사를 곁눈질로 재미있게 읽게 될 테니까.



2019/11/19 08:46 2019/11/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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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보라 2019/11/19 10:01

    요즘은 종이로된 신문보다 인터넷 디지털로 많이 보더라고요.

  2. 영도 2019/11/21 17:27

    요즘은 정말 종이 신문 보는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더군요..
    신문지의 용도도 다양한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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