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애

나 말고도 있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별다방 큰 테이블에 한 남자가 종이 신문을 펼쳐 읽고 있었다. 노트북이 아니고 분명 종이로 된 신문이었다.

나도 자리에 앉자마자 신문을 펼쳤다, 마치 동지애의 표현이라도 되는 듯이.



화답하듯
2019/09/05 07:56 2019/09/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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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스 2019/09/05 11:21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신문 읽는 분 봤습니다.
    지하철에서 신문 보는게 당연시 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손바닥만한 스마트폰만 바라봅니다.

  2. 영도 2019/09/05 14:38

    요즘은 이렇게 종이 신문을 펼쳐
    보고 있는 풍경들이 왠지 낮설기도
    하더군요..
    동지애를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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