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필과 펜

여전히 악필과 전투 중이다.

가급적 만년필을 이용하는데, 잉크가 떨어져서 볼펜을 사용했다.

그런데 만년필로 쓸 때보다 글씨체가 조금 나아 보였다.

이제부터 볼펜으로 써야 할까?

문득 예전보다 볼펜을 덜 눌러서 쓰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나마도 만년필 덕분이었다. 악필을 벗어나려면 만년필로 계속 연습해야 하는 것이다.



2018/03/27 09:00 2018/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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