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체조

도서관 열람실 밖 복도에서 한 남자가 이상한 몸동작을 반복해서 취했다.

창밖을 향해 서서는 앉았다 일어나면서 팔을 좌우로 비틀었다.

무슨 체조일까? 아무리 체조라도 사람들 다 보는 저 자리에서?

혹시 자체 징벌 아닐까? 공부하다 졸았다는 자책에서. 아니면, 정말로 남 신경 안 쓰는 사람이거나.



2016/11/11 07:46 2016/11/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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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11/14 18:29

    요즘은 이렇게 남 신경 안쓰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보는 사람도 신경 쓰지 않아야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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