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 갔던 기억

예전에 회사 동료들과 어울려 경마장을 찾은 적이 있다.

한 판에 천 원씩 걸었지만, 결승선을 앞두고 소리 지르는 것은 모두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그런데 경마에 임하는 방법은 각각 달랐다.

경마 정보지 보면서 말의 체중변화와 훈령량과의 상관관계까지 따지는 사람도 있었고, 시합할 말을 가까이에서 직접 살펴보는 사람도 있었고, 나처럼 아무 생각 없이 찍는 사람도 있었고, 그리고 오로지 전광판의 배당률만 바라보는 사람도 있었다.



2016/05/18 07:34 2016/05/1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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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보라 2016/05/18 12:18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파악 할 수가 있는 곳이 경마장인것 같네요. 경마에 중독된 사람은 재산도 탕진 시킨다는 말도 들었네요. 무엇이든 적당히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네요. 이번에 이벤트 하게 되었어요. 놀러 오세요.

  2. 영도나그네 2016/05/20 17:54

    역시 경마장에는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 남다른
    승부를 거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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