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친구랑 어떤 볼펜이 똥을 적게 싸는지 얘기하고 있었다.

뭔가 중요한 얘기라도 하는 것처럼 보였는지, 옆을 지나던 동네 아줌마가 귀를 쫑긋 세우며, 빠뜨린 무엇을 찾는 듯 주위를 맴돌았다.

그래서 나는 목소리를 더 낮추었다.



2014/12/12 08:46 2014/12/12 08: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울릉갈매기 2014/12/12 09:18

    ㅎㅎㅎ
    궁금한건 원초적인 사람의 본능이기도 하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2. 라이너스 2014/12/12 09:46

    목소리를 낮추면 더 궁금해지죠.ㅎㅎ
    저는 bic 을 쓰고있습니다.^^;

  3. pennpenn 2014/12/12 10:01

    제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려면 일일이 로그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4. 저녁노을 2014/12/12 11:36

    ㅎㅎㅎ궁금증이 강한 아줌마인가 봐요.

  5. 명태랑짜오기 2014/12/12 11:51

    동네 아줌마도 정말 궁금했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6. 영도나그네 2014/12/12 17:36

    지독히 할일도 없는 친구들이군요..
    중요한 얘기도 아닌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라면서...

  7. 주리니 2014/12/13 12:57

    괜스레 목소리 낮춰질때가 있죠.
    크게 중요한 얘긴 아닌데 배회하는 누군가가 있어 뵈면 말이죠.

  8. 악랄가츠 2014/12/15 08:06

    아 치사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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