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세상

문자 메시지가 왔다.
"주문하신 상품 발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 완료 확인 문자도 왔었는데, 이번에는 물건을 택배회사에 보냈다고 문자를 날린 것이었다.

아마도 내일이면 택배회사에서 "금일 배송 예정"이라고 안내 문자를 보내겠지?

놀랍고 좋은 세상이다.

그런데 내일 쇼핑몰에서 이런 문자가 오면 어떨까 상상하고 있다, 엉뚱하게도.
"속았지롱. 이제 보냈지롱."



2014/12/11 08:59 2014/12/11 08: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루비 2014/12/11 16:06

    짜장면이 왜 늦게 오냐고 취소하려고 전화하면
    항상 지금 배달나갔다고 말하는게 생각나네요.

  2. 용작가 2014/12/11 17:15

    그럼 쇼핑몰 전화기 불통되겠죠? ㅎㅎㅎㅎ

  3. 울릉갈매기 2014/12/12 09:18

    ㅎㅎㅎ
    웃는 사람보다 열받는 사람은
    몇명이 될까요?ㅎㅎㅎ

  4. 포장지기 2014/12/12 11:21

    웃음을 배달하는 쇼핑몰...
    실현 가능성 높네요^^ ㅎㅎ

  5. 영도나그네 2014/12/12 17:38

    요즘은 정말 이렇게 편리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된것 같더군요..
    필요없는 걱정은 건강을 해친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주리니 2014/12/13 12:58

    그렇게 골려도 재밌겠당... 싶었어요.
    요즘은 택배사에서도 배송문자를 보내줘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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