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이번에는 코로나19 걱정 없는 추석일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니네요. 그래도 모두들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잘것없는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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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연휴 끝나고 있을 예정입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1/09/17 09:00 2021/09/17 09:00
 

정(情) #2

안경테가 너무 오래되어서 새로 안경을 하나 장만했다. 생각해 보니 15년 이상 썼다.

새 안경이 생겼건만 아직도 예전 것을 버리지는 못했다. 혹시 모를 예비용이라든지, 험한 일할 때 쓰겠다는 등등의 이유를 만들면서 말이다.

하기야 그 정도면 정도 들 대로 들었을 테니까.



2021/09/16 08:44 2021/09/16 08:44
 

개정판

약속 시간보다 일부러 조금 일찍 나와서 근처에 있는 헌책방에 들렀다.

사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사지 못했던 책이 헌책방에 나와 있었다. 횡재라는 생각으로 책을 집었는데, 옆에 몇 권이나 더 있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핸드폰으로 책을 검색해 보았다.

개정판이 나와 있었다. 개정판이 나왔다는데, 구판을 사기는 왠지 찜찜했다. 그래서 책을 다시 내려두었다.



2021/09/15 08:04 2021/09/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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